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신 바하무트 (문단 편집) == 여담 == * 여러 검을 소환해서 싸우는 [[루시스 왕국|루시스 왕가]]의 전투 방식은 바하무트의 [[알테마 소드]]와 매우 유사한데, 이는 그들의 힘의 근원이 바하무트의 권능이기 때문이다. * 진 팬텀 소드를 각성한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녹티스]]의 기술 중 매직 오브 라운드 역시 바하무트의 메가플레어와 시전 방식과 발동이 유사하다.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 등장한다.[* 두 게임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는데, FF15는 [[파이널 판타지 XV 어쌔신즈 페스티벌|어쌔신즈 페스티벌]]이란 무료 DLC를 배포했다.] 일명 "신이 내린 선물" 퀘스트. 고대 이집트에 강림한 아덴에게 무수히 많은 검을 던지며 패퇴시킨다. 이 무구 중 남은 알테마 블레이드와 방패 자이들리치를 주인공 [[바예크]]가 얻을 수 있다. * [[바하무트(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바하무트]]의 트레이드 마크는 메가플레어를 필두로 한 플레어 시리즈라는 열선기술이지만, 본작의 바하무트는 [[알테마 소드]]를 사용한다. 참고로 알테마는 파판의 전통의 최강 기술 중 하나이다. 그러나 완전판인 로열 에디션에 추가된 이벤트 영상에선 메가플레어를 연상케하는 열선 기술을 사용하며, 이후 The Dawn of the Future에서 테라플레어가 등장한다. * 바하무트의 가면 뒤의 얼굴은 솜누스, 녹티스와 비슷한 얼굴이라 한다.[* 설정상 솜누스의 얼굴과 녹티스의 얼굴또한 닮았다라고 한다.] * 성석 속으로 들어간 녹티스에게 희생하라고 강요하기만 하는 모습[* 위의 Omen 트레일러에서 각자의 의무를 다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대사가 사실상 녹티스는 죽는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의미이기 때문에 결코 좋게 봐줄 수가 없다.]과 세상을 구하려 했던 마음만큼은 진심이었던 아덴을 어리석다고 위선의 왕이라면서 매도하기만 하는 모습[* 사람 하나하나가 아닌 세상 전체를 관망하는 신으로서의 입장으로 보면, 아무리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진심이라도 시해를 흡수하여 스스로 시한 폭탄이 되는 아덴을 좋게 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실제로 아덴의 폭주로 세계 대부분이 시해에 감염되어서 무수한 사람들이 죽고 말긴 했다.][* 하지만 아덴이 시해를 흡수하여 세상을 구한 것 조차 바하무트의 계획의 일부였다.]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는 등장인물이며, 이후 새로운 작품들이 나올수록 당위성이 부여되기는커녕 과거에 있었던 사건들의 전말이 드러남에 따라 비판의 소지는 더더욱 커져만 갔는데, 결국 The Dawn of the Future에서 바하무트의 진상이 드러나고 놀랍게도 최종보스의 자리에 올라서 본래 욕받이 1위를 차지하던 [[솜누스 루시스 카일룸]]을 밀어내었다. * 역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바하무트 중 가장 출세한 바하무트다. 비록 DLC 발매가 중간에 취소된 탓에[* 만일 DLC가 발매되었다면 난이도가 엄청났을 것이라는 걸 예상 가능하다. 여섯 신 중 하나이므로 아무리 낮게 잡아도 로열 에디션 최종보스인 솜누스보다 훨씬 어려웠을 것이다.] 최종보스전이 게임으로 구현되지는 못했지만, 파이널 판타지 정규 넘버링에서 스토리 전체의 최종보스이자 흑막 자리를 차지한 바하무트는 XV의 바하무트가 유일하다.[* XIV의 바하무트는 XIV 전체가 아닌 컨텐츠의 최종보스이므로 예외로 친다. 다만 취급은 XIV가 더 나은듯..] *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에서 DLC로 추가된 용왕 바하무트의 대사에서 해당 바하무트가 사실 본작의 바하무트라는 암시가 있다. 우선 잭 일행은 해당 작품의 바하무트는 어둠의 힘을 다룬다는 뉘앙스로 말을 하는데, 소설판에서 바하무트가 최종 보스로 등극할 때 역시 어둠을 사용한다. 더 나아가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의 바하무트는 본래의 세계에서 신으로 군림하다가 그 세계의 인간이 자신을 죽였다고 언급하며, 육체가 소멸한 이후 영혼이 떠돌다가 누군가의 부름을 받아 코넬리아의 세계에 소환되어 깨어난다. 만약 동일인물이 맞다고 가정하면 사실상 FFO 세계선에서는 FFI의 바하무트는 본작의 바하무트의 미래가 되는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